해안 도시 나트랑에서 프랑스 요리 즐기기

나트랑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인도차이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5성급 포티크 호텔은 현지 특선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특선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이다. 프랑스와 아시아 건축의 교차점인 호텔의 인도차이나 건축 양식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2023년 5월부터 포티크 호텔에서는 지역 특선 요리 외에도 전통 빵, 와인, 스테이크, 특히 프랑스 스타일 닭다리 바베큐와 같은 프랑스 요리의 풍미가 있는 요리를 식당에 소개한다.

포티크 호텔 관리자인 쯔엉 민 또안 (Truong Minh Toan)은 “포티크 호텔의 프랑스 스타일 닭다리 바베큐 메뉴에 03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599.000 VND이며 가격에는 서비스 요금 및 세금 포함되어 4명의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따라서 고급 5성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음식을 즐기는 데 1인당 100.000 VND가 조금 넘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요로 프랑스 스타일 닭다리 바베큐와 스파게티(또는 갈릭 버터 토스트 또는 갈릭 버터 볶음밥) 외에도 에피타이저로 백향과 샐러드 또는 프랑스 스타일 파 스프, 디저트로 백향과 치즈 케이크 또는 과일 요구르트 등과 같은 다양한 메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이나 결제 시 각 투숙객에게 청량음료 또는 과일 주스 1병을 제공한다.

식도락가라면 프랑스 스타일 닭다리 바베큐는 프렌치 로제나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더 완벽하다.

후인 찌엔 (Huynh Chien) 주방장은 “닭다리살은 슈퍼 미트 닭 중에서 엄선하여, 당일 도축하였으며 닭다리살은 힘줄이 부러지거나 피부가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닭다리살은 사전 세척 후 허브향료(타임 잎, 로즈마리 잎), 소금, 후추, 양파, 마늘과 함께 섭씨 25도의 온도에서 30분간 재워집니다. 그런 다음 닭 허벅지를 마사지하여 지방을 녹이고 더 많은 향신료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재운 후 닭다리와 야채, 허브를 사과즙과 탄산음료에 24시간 동안 계속 담가두면 더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24시간 담가둔 후 닭다리살을 섭씨 160도에서 30분간 구워줍니다. 닭다리살을 자를 때 사과와 야채의 향, 탄산음료의 맛, 닭다리살 속 고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포티크 호텔에서의 프랑스 스타일 닭다리 바베큐 제공 시간: 나트랑(Nha Trang) 레스토랑 (4층) 매일 11:00~22:00, 인도차이나 레스토랑 (5층) 금요일~일요일 18:00~22:00

칸호아 (Khanh Hoa) 관광 촉진 센터 – Luyen Manh Cuong 기자